【歌詞】:조금씩 그대 곁으로 다가가요 조금씩 漸漸地 走向他的身邊 漸漸地 어느새 그대 보이는 곳 끝까지 왔네요 不知何時你已進入了我的視線 이렇게 바라만보다 끝나는 건 아니겠죠 我們不會是這樣光看著就結束吧 오늘도 나라는 여잔 여기에 서 있는데 今天我依然站在這里呢 눈물이 넘쳐서 또 강물이 되고 또 바다가 되면 그대 如果我淚流成河又變成大海的話 내 맘을 알까요 좀더 알고 싶나요 너만 사랑하는 날 你是否會懂我的心? 更想了解我,這只愛你一個的我 내 편이 되어서 또 한없이 웃고 또 한없이 울면 안돼요 你可不可以陪伴我? 陪著我笑、陪著我哭 너무 아파도 그대만 사랑할 나니까 因為不管有多心痛,我始終都是愛著你的 어쩌다 내 맘이 그댈 담은 거죠 어쩌다 不知何時 我的心已經悄悄地裝下了你 悄悄地 온종일 같은 자리만 맴도는 날 알까요 你是否會知道我依然在原地踏步 차갑게 아주 차갑게 느껴질까 외로운 바람 為何這冰冷的寒風讓我更加的孤獨 얼마나 외롭게 불어 오는지 그대는 몰라요 這股風有多么孤獨,他依然是不懂 눈물이 넘쳐서 또 강물이 되고 또 바다가 되면 그대 如果我淚流成河又變成大海的話 내 맘을 알까요 좀더 알고 싶나요 너만 사랑하는 날 你是否會懂我的心?更想了解我,這只愛你一個的我 내 편이 되어서 또 한없이 웃고 또 한없이 울면 안돼요 你可不可以陪伴我?陪著我笑、陪著我哭 너무 아파도 그대만 사랑할 나니까 因為不管有多心痛,我始終都是愛著你的 그 자리에 있는 너 아무 대답 없는 널 내 가슴이 원하잖아요 我的心在呼喚你,那個在原地默默無語光站著的你 널 바라보는 사랑 기다릴 순 없나요 내가 닿을 수 있게 你能不能等待我那只注視著你的愛?讓我觸手可得 날 사랑한다면 뒤돌아봐줘요 조금만 더 빨리 그대 如果你愛我請回頭看看我,稍稍再快點 흔들리기 전에 다 없어지기 전에 내 손을 잡아 줘요 還沒有改變心意之前、所有的東西還沒有消失之前,請抓住我的手 내 편이 되어서 또 한없이 웃고 또 한없이 울면 안돼요 你可不可以陪伴我?陪著我笑、陪著我哭 너무 아파도 그대만 사랑할 나니까 因為不管有多心痛,我始終都是愛著你的